김선정씨와 시츄
(왼쪽의 개가 "뚱이", 오른쪽 배선민씨가 안고 ...
왕비는 페르시안 종으로써, 길고 하얀털이 풍기...
러시안블루 종인 앞동이는 약 3년전 협회장님댁...
안기순씨 모자와 페르.
미동이를 입양한 사라가족. 왼쪽부터 작은 딸 ...
샴고양이 샤미는 애교가 참 많아서 사람을 보면...
재미동포인 혜영씨는 영국인 봉사자 엠마의 친구...
제목 없음 우창욱&박미연 부부는 서울에 사시...
장거리운전을 하며 전국을 다니시는 황준섭씨. ...
정삼순씨와 고양이 "모카" 모카는 어느 할머니가...
지난 9월 8일 남구 봉덕동에서 구조된 슈나우져...
작년 봄에 샴고양이 삼식이(또이)를 입양해서 지...
왕귀는 지난 여름에 젊은 부부에 의해 구조되어...
가농씨와 실바 한국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미국...
Wendy와 명수 명수는 보호소의 직원들이 모두...
동글동글하게 생겨서 붙혀진 이름시추 동글이 한달...
보은 보호소에서. 오산에서 온 미국인 봉사자 ...
보리는 보영이가 보호소에서 낳은 새끼이다. 보...
장인덕씨는 협회 보호소 근처에 집이 있어 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