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비는 페르시안 종으로써, 길고 하얀털이 풍기...
정삼순씨와 고양이 "모카" 모카는 어느 할머니가...
대견이와 엄마
이영희씨와 시츄
김수정씨와 슈나우져
을순이는 김해에서 생후 1개월에 엄마를 잃고 ...
지난 9월 8일 남구 봉덕동에서 구조된 슈나우져...
정미경씨와 시츄
최선정씨와 페르
올 1월초 애사모의 이윤주씨가 협회로 데려온 ...
이승목씨는 협회 구조직원이다. 직접 구조한 까...
Louise, Mark 부부는 지난 달에 깜이(지금의 히...
3월7일 두마리의 냥이를 입양한 애덤스씨의 최근...
카렌은 외국인인 원래 주인이 살던 나라로 돌아...
학돌이 (검은시추)이는 2002년 이른봄 경산에서 ...
고양이 초야는 유기동물로 구조되어 1년 간 보...
현정숙씨 가족과 진도견
이숙연씨와 스파니엘
나리는 3년전 입양 갔다가 두달전 파양되어 다...
외국인 교수 Mary A Bellerose와 샴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