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돌이는 올 6월에 돌덩이갑옷 같은 뭉친털을 입고 보호소에 들어왔습니다.
가위도 들어가지 않는 딱딱한 털 옷을 하루에 걸쳐 깎고 보니 그속에서 진드기들이 번식을 하고 있어서 보호소에 안들어왔으면 아마 빈혈로 죽었을듯한 아이 였어요.
낙천적이고 활발한 성격에 귀염둥이 로 변한 깜돌이를 백영숙씨가 알아보고 가족으로 결정했습니다.
활기찬 깜돌이가 떠나고 난후 보호소 마당이 갑자기 조용해 보이네요
회장님~~~~ 우리 쭈삐좀 봐여.. ㅋㅋㅋㅋ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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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하고.. 쭈비가 잠든 모습이 너무나 이뻐서 ...
장소를 안가리고 잠을 자는 우리 나무.. 이름을...
이대관씨 부녀와 푸들
우리집에서 제일 귀염고 애교 덩어리.. 쮸삐~~~...
사랑 스러운 미송이 사랑한다 미송아~~~~~ 아프...
보호소 생활 한달만에 청도 전원주택의 이수경...
시츄 종류인 개들은 모두 착하고 먹성 좋다. ...
대구 봉덕동 미군 부대 camp George에 근무하는...
입양 58번을 보세요. 입 주변 피부병으로 버림...
큰 개를 잘 키우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외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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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덕씨 가족과 진도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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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부부. 한국인 강석민씨와 뉴질랜드 아가씨...
경품 따땃한 코피 한잔~~~~~~~!! 과연 우리 쮸...
Sarah Rainville 부부와 씩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