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로 동물병원에 들어와 8개월 정도 지내다
협회로 입소하여 한번 입양갔다가 파양된 체스.
이제 영원히 살 집, 박유나씨 가족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똑똑하고 영리하고 진도개들이랑 장난도 많이 쳤던 귀여운 체스~
오래오래 행복하렴~
2014년 달력에 나온 보령이 사진을 보고 마음...
6월 중순 보호소에 들어온 복동이. 주인이 곧 ...
김원희씨 가족과 푸들
처음 이름은 까먹어버렷네요 ^^;;; 짧고 도톰한 ...
신혜경씨와 시츄
입양자 이미숙씨는 한마리 말티즈(첫번째 사진)를...
권지혜씨와 말티
"공주"는 전 주인의 사업 부도로 보호소에 오게...
김만수 부부와 세동 마르치스 잡종인 세동이를 ...
Steven Larosa씨와 허스키 보영이 새끼 세마리...
귀염이는 보호소에 있는 시쮸 중 가장 어리고 ...
한 가족이 모두 와서 마음에 드는 동물가족을 ...
작년 여름에 한국에서 살면서 시쮸 한마리를 키...
요즘은 시쮸 종이 많이 입소되었고, 입양자 역...
홍영주씨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의 유기동물보호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