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 종류인 개들은 모두 착하고 먹성 좋다. 그러나 금순이는 특히 더 예쁘고 착하며 귀염둥이라고 영숙씨는 말하고 있다. 영숙씨는 원래 15살 먹은 다른 시츄 쨩아를 기르고 있었는데 늙은 짱아가 불쌍하다고 친구로 금순이를 입양하였다. 금순이와 쨩아는 장식해 둔 인조화분 곁에 올라가더니 폼을 잘 잡아주네요.
구슬이는 작년여름 주인의 사업 부도로 보호소에...
고양이 태평이는 약 2개월 전 대구 미군부대앞...
프렌치 불독 종인 "복이"는 약 6개월 전 어느 ...
두 마리를 입양하였습니다. 건강하게 잘 살았으...
고양이 야니는 경기도의 회원 최지영씨가 협회 ...
김은지씨 가족과 강아지
에드워드씨와 꼬맹이
(직원 문주영 씀) 점잔이는 몸집이 크고 사람을...
"포주"는 마산에 살고 있던 외국인 교사가 자신...
아지는 9월 7일 대전의 전병숙, 임백란 회원이...
입양자 오지민씨는 얼마전 협회 고양이보호소에 ...
얼마전에 입소한 말티, 성격은 명랑, 발랄 하였...
왕귀는 지난 여름에 젊은 부부에 의해 구조되어...
'준이'와 '밀크' 입양 서울서 예쁜 고양이를 ...
크리스티나와 까미
제목 없음 우창욱&박미연 부부는 서울에 사시...
Wendy와 명수 명수는 보호소의 직원들이 모두...
정선희씨와 푸들
배창호씨 가족에게 입양을 가게 된 시츄는 지난...
김영덕씨 부자와 노랑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