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이을 입양하신 Kyrstin Lynnette씨.
봉사자 김정훈씨가 2016년 4월초에 구조하여 보호소에 4월말 입소한 후 보호소 식구들과 함께 6개월을 살다가 이제 새로운 가족을 만났습니다.
그동안 여기식구들과 정이 많이 들었네요.
중성화를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입양가서 모두들 너무 기쁩니다.
방울이는 대구 보호소의 최고참 어른 이였습니다....
안고 있는 말티와, 김 화자씨는 처음 만났는데...
마루 역시 곱게 키우다가 배회동물로 만들어 입...
월남인 마리아와 고양이 윤수와 건호 윤수는 참...
김병근씨는 품종을 따지지 않고 어리고 불쌍한 ...
양인영씨와 시츄
한상흡씨 부부와 푸들
이필연씨 부부와 포메 "콩이" 보호소에서 가장 ...
성격이좋아 아무나 잘따르는 불독 방순이는 봉사...
최근에 들어 온 작은 개들은 즉시 입양이 잘 ...
회원 현수영씨 집에서 임시 보호중인 시츄잡종 ...
성증교 할머니는대구 관문시장에서 곡물장사를 하...
작년에 독일인 자넷 씨에게 입양 되었던 달봉이가...
2016년 8월 14일 Janet Cook는 벨라를 입양하셨...
Robert Gozzo 씨와 프랜치 불독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사진을 올리네요 나무 많이...
서대석씨와 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