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는 밖에 나가려고 하거나 문을 긁어 잠을 못자게 하는 등의 이유로 두번이나 파양을 당한 상처를 입어 입양을 보내지 않기로 작정한 고양이였다. 하지만 매력적인 외모로 매화를 입양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었고 심사숙고 끝에 마침내 Alex씨 가족에게 가기로 결정되었다.
약 일주일 전에 송현 파출소에서 구조해온 송이...
조민행씨와 시츄
두부는 정선아씨가 집앞에서 발견하여 보호소로 ...
최성용씨와 강아지
한국사람들은 꼭 품종소형견을 고집하는 경우가 ...
배은정씨와 강아지
조복주씨와 형아(허스키 잡종) 올해 봄에 입양간...
쥬디는 지난 여름 고양이 입양을 위하여 경기도...
고양이 입양을 위해 서울에서 대구보호소까지 방...
젖먹이때 입양됐다가 다 커서 파양 된 까...
한마리의 말티즈친구와 한집에서 크다가 주인 할...
이현지씨 가족과 애교 많은 고양이 "애교"
아일랜드국적의 Jonathan Nelly씨가 3월18일 진순...
오래 전, 보호소에는 난방시설로 연탄 보일러를...
신미현씨와 요키
뽀메는 나이가 많아 거의 입양포기 상태 였는데...
김여름씨와 고양이 '요다'의 입양후 모습 요다 ...
김봉경씨와 택이(페키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