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는 밖에 나가려고 하거나 문을 긁어 잠을 못자게 하는 등의 이유로 두번이나 파양을 당한 상처를 입어 입양을 보내지 않기로 작정한 고양이였다. 하지만 매력적인 외모로 매화를 입양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었고 심사숙고 끝에 마침내 Alex씨 가족에게 가기로 결정되었다.
최정윤씨와 푸들
박옥연씨 모녀와 시츄
Beata(강아지를 안고있는 분)씨와 말티
하춘희씨와 말티
입양된 첫날부터 적응해서 잘 지낸다고 합니다....
정애자씨와 시츄
조선영씨와 푸들
김경희씨와 시츄
김익현씨와 강아지
오지영씨와 시츄
윤동재씨와 치와와
이숙연씨와 스파니엘
정미경씨와 까미
정형숙씨는 올해 2월 고양이 야니를 입양한 양...
장인덕씨는 협회 보호소 근처에 집이 있어 어머...
채연희씨는 협회 입양센터에 와서 건강하고 예쁜...
김보라씨 가족과 시츄
서민경씨와 포메라이언
손덕회씨와 말티
김영덕씨 부자와 노랑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