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건이는 작년 보은보호소가 문을 닫으며 대구보호소로 온 나이가 많은 개입니다.
이빨도 빠지고 올해 부쩍 늙어서 최근에 기운이 없어 보였습니다.
캐나다 봉사자 소비안 맥커리거는 늙은 성건이에게 보다 더 안락하고 조용하게 여생을 보낼수 있게 해주려고 입양 하였습니다.
성건이가 기력을 찾고 활발해져서 2년후 캐나다로 같이 떠나길 기도해 봅니다
최근 많은 외국인 봉사자들이 대구 보호소를 방...
제이미와 뿡쉐이. 뿡쉐이는 대전회원 전병숙씨가...
이현주씨 가족과 말티
Del Wright씨는 새끼고양이를 입양하고 싶다며...
강교희씨와 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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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기씨와 요정 어느 총각이 남의 집에 세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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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경씨와 시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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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2 가을 을느끼며....
병희는 대전회원 전병숙씨가 구한 애이다. 초등...
2005년 1월15일 협회서 요구하는 입양조건에 모...
조명희씨와 리트리버
윤동재씨와 치와와
소정씨는 집에서 이미 키우고 있는 한 마리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