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0일 최원영씨에게 대구 근교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구조된 치즈는 건강하게 자라 2차 접종을 마치고
2016년 3월 13일 서울에서 직접 내려오신 이정은씨에게 입양되었습니다.
▲구조 당시의 모습
▲이정은씨의 모친과 치즈
▲입양가기 전 협회봉사자분께서 찍어주신 한 컷
허영자씨 가족과 말티
입양자 김유경씨는 한마리를 입양하면 외로울 것...
진도견 "애자"는 작년 7월 어느날 새벽에 무슨 ...
Melissa와 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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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달력스타 대성이는 지난해 봄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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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사람에게 인정을 주...
정웅학씨와 미니핀
Evanice부부와 강아지
젖먹이때 형제인 "뚱식이"와 함께 보호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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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않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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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씨 부부는 사고로 한쪽다리를 절룩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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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는 달서구 두류동 주택가에 버려져 있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