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른고양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인데 최근들어 힘쌘 고양이들에게 괴롭힘까지 당해서 홀로 격리실에서 지내왔던 귀빈이.
고양이 입양을 위해 여러번 보호소를 방문해서 어떤 고양이를 데려갈지 고민하던 김나영씨에게 귀빈이 입양을 적극 추천하였고 그런 귀빈이를 가엽게 여긴 나영씨가 입양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귀빈이는 새로운 집이 마음에 드는지 잘 적응 중이라고 하네요 ^^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랍니다.입양 감사합니다 ^^
김용주씨는 10년이상 의 나이든 요키를 입양하...
매화는 밖에 나가려고 하거나 문을 긁어 잠을...
겁이 무척 많아 며칠이 지나도 아무것도 먹지 ...
정혜진씨와 코카
박재식씨와 보더콜리
김계숙씨와 길동이
전희윤씨와 웰시코기
경산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이준희 수의사는 ...
변지연씨와 외국인 남편과 보스턴테리어
Diana Quach씨와 레브라도 리트리버
구혜인씨와 고양이
오선택씨와 말티즈 잡종 샛별이
하지윤씨와 보스턴 테리어
아비는 캠프워커 부근에서 미군에 의해 발견되...
안준호씨와 퍼그
이은희씨 모녀와 재패니즈 친
대부분 입양자들은 어리고 작은 순수품종의 개...
권하영씨와 고양이
컹컹이는 두번 파양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트래시와 이웃의 흑인소녀와 코카 아비케일(a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