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희씨 부부는 6년전 협회에서 허약한 말티즈를 입양하여 지극정성으로 키우다 생을 다하고 떠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협회의 불쌍한 아이를 입양 하러 왔고, 또 역시 너무 작고 허약한 말티즈 쪼맨이를 입양 하였습니다.
아롱이의 입양글이 계속 아른거리셨다는 이동욱씨...
꼬리가 마비된 상태로 들어와, 단미 수술을 하...
2014년 달력에 나온 보령이 사진을 보고 마음...
지난 11월 장원미씨 부부가 데려가 잘 보살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