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남씨는 두 마리 고양이를 기르면서 보은 보호소의 고양이와 개들을 보고 싶어 먼 보은 보호서까지 방문하셨다. 보호소의 개와 고양이들을 보면서 불쌍한 밖의 가엾은 유기동물을 생각난다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보호소의 동물들을 위하여 쓰도록 성금도 주고 가셨다.
2층 복도에서 작은개들과 고양이들을 보고 계신 조태남씨와 친구분들
2009년 2월 14일 오산공군기지의 봉사팀이 6번째 ...
몇 년 전 이 동네에서 2개월 된 어린 고양이가...
대구 고양이보호소에서 고양이들 사진이 왔어요. ...
개 구조당시 모습 최근 모습 ...
올가미에 목이 조인 백구, 용타 용타는 아직도 시...
* 애사모 3월 정기 봉사와 외국인 봉사자 엠마 ...
오래동안 방에만 있던 뒷다리 불구인 '곰돌이'이...
엠마와 안나, 그리고 대구에서 같이 올라간 팀, ...
협회장님은 2007년 4월 15일 보은 보호소를 설립...
2009년 봄에는 보은 보호소 봉사자들, 손님들 방...
소식 4. 대구 애사모 회원들 보은 보호소 봉사겸...
소식 5. 대견아빠, 엄마가 보은에 오셔서 작은 ...
아래 동물들은 밖에서 고생하며 지내다가 좋은 분...
보은여중 누나들이 6월 5일에 선생님과 함께 보은...
곰돌이의 외출 곰돌이가 요즘 밖으로 자주 외출합...
협회장님에게 드리는 편지. 저는 지금 이 글을 ...
보은 여중생들이 팀을 만들어 교대로 보은 보호소...
보은보호소로 이사 온 새 친구 - 개들 경철이...
올해(2009) 봄에도 약 100여마리의 야생조수 새끼...
경북대학교 영문과 학생 4학년 2명, 1학년 3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