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대구에 사시는 레스리 쿠퍼( Leslie Coope)가족은 골든 '강순이' 입양을 위하여  온 가족과 함께 보은 보호소를 방문하였다.    

쿠퍼씨는 아들과 함께  개들 우리에 들어가 강순이와  놀아 주면서 친하도록 하고있다.

밖으로 나온 강순이 꼬마들과 잘 놀아주고 있다.

어린 애기 때문에 엄마는 애기를 안고 밖에서 개들을 구경하고 있다.

 새 주인의 차에 타기 전에 가족들과 함께 사진 찍은 '강순이.

  꼬마와  함께 뒷 차에 탄 '강순'이는 만족하고 행복해 보인다.

 

모자 쓴 분은  3마리 강아지  중 2마리를 입양하겠다고 약속하여 두 마리 녀석은 좋을런지 모르지만 남은 한 마리가 외로울 것이므로 걱정이 된다.

조난형

2010.07.14 (10:36:00)

강순이는 행복해보여요^^ 부디 오래오래 행복하길..
2마리 입양되고 남은1마리는..ㅠㅠ가슴아프네요..
곧 좋은 친구 만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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