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사라(sara)와 '허숙이'와                                             '황숙이'

멜리사(Melisa)와 '길남'                                             안(Anne)과 '허동이'

사라와 '둥글이'                                                                                          안과 '청동이'와 '보성이'

두분 봉사자들. 왼쪽의 멜리사와 오른 쪽의 안은 청송이, 보리, 케리 등 방에서 큰 개들과 잘 놀아주고 있다.

개들 중 '보람이'는 공을 가장 좋아하고 잘 가지고 논다. 갑자기 축구공이 곁에 있는 걸 보고 " ... 어어.. 저 공이..."

'보람이' " 히히.. 요것봐라! 내 노리게가 왔구나!" 축구공을 만난 보람이는 좋아서 입이 딱 벌어졌다.

'보람이'는 공을 물고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서 혼자 갖고 놀고 싶다.

'대견이는 멜리사에게 "나하고 산책 좀 할래요 아니면 안으로 들어오세요."

'대견이' 봉사자들이 안으로 들어오니 활짝 웃음 꽃이 폈네요.

왼쪽 흰백구 '길남이'와 세 마리 골든 리트리바. '대견이'와 '강희'와 '강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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