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사랑은 생명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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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입양간 골든 리트리바, "대견이" 일기

2년 전 저는 불행하게도 좋은 가정에 입양이 되지 않았습니다. 남자주인은 저에게 여자 친구를 만들어주고 아기를 가지게하고 우리 애기들을 파는 장사꾼이었습니다. 우리는 주인의 말을 잘 들어 꾸중들을 일이 없지만 조그마한 ...

  • 200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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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밥이 개 밥보다 맛이 더 좋아요~" 장난꾸러기 달랑이

나는 약 2개월 때 집을 나와 어디가 우리 집인지 알지 못하고 길에서 방황하고 있으려니 어떤 길가는 사람이 나를 안아서 여기 보호소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난 직원들에게 애교도 잘 부리고 까불며 따라다녔더니 이름을 "딸랑...

  • 200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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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릉의 한 농가에서 보신용으로 키워졌던 홍이

나는 전라도 홍릉의 한 농가에서 보신용으로 키워지던 몇 마리 개들 중 하나였어요. 더러운 음식과 영양실조로 어느 순간 나는 병이 들었고 주인은 내가 아파도 약을 먹이거나 병원에 데려 갈 생각도 않았어요. 우리 개들을팔아...

  • 200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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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모성애를 가진 신비한 얼굴의 고양이, 목이

내가 여기 협회 보호소에 들어온지 7년이 되어간다. 내가 여기 들어온 날을 기억하면 나는 지금도 눈물이 난다. 나는 보호소 근방 어느 집에서 살았는데 주인이 불임수술 같은 걸 몰라서 새끼를 몇 번 낳았다. 주인은 내 피같...

  • 200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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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 이야기

2005년 6월 여기 저기 강철, 신문, 박스 등 온 갖 잡동사니 고물이 쌓여 있는 고물상에서 나는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임신을 하게 되고, 곧 만삭이 되어 새끼를 낳아야 되는데 양수는 터지고, 힘을 주어도 도대체 애기들...

  • 200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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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에 살이 썩어들어가는 고통속에서, 살아가던 동곡이와 성이

나(동곡이)와 내동생(성이)는 2004년 10월 3일까지 전라도 곡성이라는 곳에 개들을 식용으로 파는 집에서 살았지요. 우리는 그 집에서 태어나 약 2개월부터 목에 굵은 밧줄로 묶여졌어요. 주인은 내가 자라는 것과 동시에 굵어 진...

  • 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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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예쁘게 자라렴" 꽃분이

나는 약 5년 전에 KAPS 회원이지만 알콜중독자인 이연걸씨에 의해 구조되었다. 평소 연걸씨가 술을 마시지 않을 때는 성인군자처럼 어질고 착하며 예의 바른 사람이다. 동물에게도 마찬가지, 나 외에도 인정과 동정심이 많아 버...

  • 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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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칠성시장에서, 영국 기자에 의해 구조된 메리와 절친한 친구 오리

우리 주 인이 내가 1살 정도 되었을 때 개장수에게 팔아넘겨 대구 칠성시장의 개시장에 오게 되었습니다. 개 시장의 철장 속에는 여러 마리 나와 같은 처지의 개들이 있었고, 배고프고 목도 말랐으나 음식도 물도 제대로 얻...

  • 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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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철사가 감겨 고통받던 금,호,동 이야기

우리 3형제는 복이 없어 경북 영천시 금호동의 어느 잔인한 주인 밑에 살게 되었어요. 주인은 우리 엄마를 개시장에 팔고 우리 형제들을 이유없이 자주 때리고 괴롭혔습니다. 우리가 1개월 정도 되었을 때 주인은 재미삼아 제...

  • 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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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로 부터 극적으로 탈출하여 살아난 "윤구"

안녕하세요. 제가 여기 보호소에 온지도 벌써 일년이 지나 2008년 7월이 되었습니다. 일년전의 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떨립니다. 당시 제가 주인에게 버림받고 대구시 파호동 길에 배회하 고 있을 때 박양이라는 분이 저를...

  • 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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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다리 불구 "곰돌이"의 놀라운 발전

곰돌이는 뒷다리가 불구로서 두다리를 옆으로 모으고 끌고다녀야 한다. 아주 어릴 때 보호자도 없이 서울 어느 길에서 뒷다리를 질질끌고 다니고 있을 때 서화종씨라는 분이 그 길을 지나다 목격하고 도저히 그냥 두고 갈 수 ...

  • 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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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navy>추석을 맞이한 보은보호소의 동물들

1층 동물동 모습. 깨끗한 공기와 조용한 숲 속의 환경은 동물들과 사람들 건강에는 아주 좋은 조건이다. 협회장은 늘 보은 보호소에서 살고 싶어하였다. 그러나 대구보호소 일과 협회 일들이 너무 많은 관계로 아직 그렇게 하...

  • 200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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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부부처럼 항상 같이 붙어다니는 띵이와 수야

나(띵이)는 협회장댁 아파트에서 다른 야생고양이들과 함께 살고 있었다. 협회장은 아파트 마당과 지하실에 사는 우리들을 안전덫으로 잡아 불임수술하여 다시 밖으로 내보내는 TNR 일을 하고 있었는데 나를 우연히 구조하게 되었...

  • 200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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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입양간 보은보호소의 개들

@ 보석이 @ 보은보호소에서 보석이 (2008년 2월) 보석이(갈색 허스키)는 원래 한국동물보호협회 보은보호소에서 말라뮤트 청보, 청실이, 까무, 희동이와 한 울타리에서 즐겁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2008년 6월 21일 오산봉사팀에 의...

  • 200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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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꾸 포메이야기

2008년 7월 대구 만촌 2동에 사시는 정영남 아주머니는 근방 야산에 다니는 유기된 개 한 마리를 보았다. 영남씨는 "너희 집에 얼른 가거라!" 혹시 다칠까, 나쁜 사람에 잡혀갈까 걱정이 되어 주인이 있는 집으로 빨리 돌아가도...

  • 200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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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이야기

7월 27일 협회로 '동네 고양이 중에 항문이 아주 길 게 튀어나온 애가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대구 대명동의 주택가로 가 본 구조직원은, 고양이를 직접 보았지만 당장 손으로 잡는 것은 힘들고 신고...

  • 200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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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현이 이야기

김세현군은 대구 성명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다. 세현 학생과 친구들은 협회로 전화하여, '새끼 고양이가 돌아다니고 있어요. 조금 다친 것 같아요. 구해 주세요' 면서 전화를 주었다. 사무직원이 '손에 잡히나요? 잡을 수 있겠어...

  • 200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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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 이야기

어린 새끼 강아지가 대구 지저동 한 빌라 앞에서 홀로 버려져 이렇게 웅크리고 자고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하고 박스에 담아 대구보호소로 데려왔다. 어미 개가 물고 이동하던 중에 떨어트렸는지, 누가 버렸는 지는 알 수 없...

  • 200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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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이 이야기

대구시 봉산동 5층 원룸에서 약 3개월된 새끼 고양이가 옥상 물내려가는 긴 배수관에 빠져 버렸다. 새끼는 배수관을 통하여 땅까지 내려왔다. 그러나 배수관의 지름은 10cm, 땅과 배수관 사이의 높이는 3cm였다. 약 25cm 몸통...

  • 200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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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사연이 있는 동물들 이야기(첫번째-은동이 이야기)

동물 이야기 중에서, 특별히 안타깝거나 다행스러운 이야기들입니다. 3개월만에 주인을 만난 은동이, 5층건물의 길다란 배수관에 빠져 이틀을 울다가 구조된 고양이 봉산이, 눈을 다치고 꼬리도 잘렸지만 맘씨좋은 입양자를 만난 ...

  • 200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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