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자 고등학교 학생들은 자주 보은 보호소를 방문하고 개들을 위로해 준다. 이번 여름 방학을 이용 보은 보호소의 길남이와 동곡이를 데리고 산책을 가고 있다.
충북여고생: 왼쪽부터 "길남이"와 황혜정, 이수영, 노수현, "동곡이"와 지은영.
숲 속에서
고양이 방에서
2010.09.04 (22:34:23)
고양이 구조 2가지 이야기 1. 가게 벽 속에...
낙동강물에 떠 내려온 개 "낙동이" 이번 여름...
≪이전 페이지 4. 진돗개 검둥이 "베리"와 흰둥이...
≪이전 페이지 2. 3층 건물 속에 빠진 고양이. 지난...
2008년 7월 대구 만촌 2동에 사시는 정영남 아주...
5월 27일 대구 경북대학교 학생들의 보은 ...
고향으로 돌아간 호리... 이 동영상을 보면서 ...
7월의 보은 보호소에서 7월 13일 협회장은 고양...
드디어 미국에서 안전 덫(경비 총 791,280원. ...
대구 청구시장에서 구조된 청솔이의 최근 모습....
또 다른 청아! 영천 귀호리에서 발견되어 구조팀...
≪이전 페이지 강윤숙씨의 동물사랑. ...
박혜선씨와 서울 야생 고양이 박혜선씨는 회사 ...
어미가 죽었는지? 어디서 나타났는지? 한 마...
두류공원 너구리 방사. 2006년 10월 7일 밤 9시...
그 어린것이 벌써 이렇게 컷어요? 사진보고 우...
깊이 6m 강둑 아래 홀로 올라오겠다고 안간힘...
김세현군은 대구 성명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다. 세...
요즘 나는 미련둥이 처럼 살이 쪄서 미운 아줌...
메리. 오리 메리 다정한 메리와 오리 나와 "오리...
이쁜 언니 누나들곁에 있는 냥이와 개들이
덩달아 더이뻐보입니다
학생들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