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봉사자들 이름을 미처 다 알아내지 못하여 이름을 적지 못하고 그냥 '봉사자'라고 쓰인 봉사자들에게는 죄송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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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과 함께 봉사자들은 협회 자료를 열심히 나누어 주고있다. 지난 번 자료와 같음. 불임수술 안내책자, 개식용반대 전단지, 입양안내, 협회서 하는 일 소개서등 자료이다.

봉사자들은  협회자료를 갖고 있다가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

P씨는 협회자료를  한 어린이에게 주자  그  어린이가 즉시 그것을 보고 있는 것에 매우 흐믓한 모습이다.

협회 자료를 받은 한 어린이가 비닐 속에 "한국동물보호협회서 하는 일" 책자를 내어 내용을  읽고 있다. 착하고  기특하다.

젊은분들도 관심을 가지고

 '고니' 등을 쓰다듬어 주는 어린이 손에는 협회자료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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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자료를 나누어 주고 있는 "니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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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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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수술에 관한 책자 앞 표지 사진을 보고  웃고 있다.      "어머! 왠 고양이들이 이렇게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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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어르신도 가던 길을 멈추고 벤취에서 자료를 보고 있다. 니콜 흐믓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더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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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분이 관심을 가지고 봉사자에게 무언가 말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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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고 돌아오는 길, 복음교회 부근에서 쉬고 있다.

 

배을선

2010.04.19 (22:53:48)

외국분들이라 사진으로 봐도 한눈에 들어오네요
실제로 이들이 동물들을 데리고 홍보하는걸 본이들의
반응은 우리들이 하는것 몇배의 효과 를 봤을겁니다
수고들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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