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남씨는 두 마리 고양이를 기르면서 보은 보호소의 고양이와 개들을 보고 싶어 먼 보은 보호서까지 방문하셨다. 보호소의 개와 고양이들을 보면서 불쌍한 밖의 가엾은 유기동물을 생각난다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보호소의 동물들을 위하여 쓰도록 성금도 주고 가셨다.
2층 복도에서 작은개들과 고양이들을 보고 계신 조태남씨와 친구분들
골든리트리버 아투는 오래 전 길거리를 배회하던 ...
예삐, 동해 모두 좋은 가족을 만나 입양되었습니...
왼쪽부터 안수빈, 이소영, 송보현 학생. 잠시 ...
주말마다 많은 봉사자들리 개 입양센터에서 모여,...
쥐 본드 끈끈이 붙은 고양이 화야 2005년 1월...
우리 협회를 도와주는 분 중에는 외국인봉사자들...
보호소 팀장님과 탄실(왼) 새콤(오) "탄실이"와 "새...
윤구를 후원하고계신 분들도 많으니 당연히 아시겠...
보은 여중생들이 팀을 만들어 교대로 보은 보호소...
1. 몸에 화상입은 개 구조이야기 지난 1월 초...
저는 엄마젖도 다 떼지 못하고 이름이 생기기도...
빙글이의 일기 1 - 협회장님 사무실에서, 깜순...
5/14(토) 보은보호소에 많은 손님이 왔습니다. 60...
대구 고양이 보호소의 사랑스런 고양이들. 주택가...
아름이 이야기 아름이는 대구 범물동에서 교통사...
4월 9일 토요일 대구보호소에는 외국인봉사자들이...
대구시 모 남자고등학교에서 발생한 비둘기 학대...
어미를 잃은 강아지들 대구시 외곽지역에 어미 ...
대구 동부 효목동, 롯데 메트로 폴리스 아파트 ...
봉사자들 중 어머니와 함께 보호소를 방문한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