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최유라학생, 김나연학생, 최지은학생.
성이가 왜 이리 부끄러움을 타는지? 저번에도 한번 만난적이 있는데...
메리, 오리야 이리 와봐...
이층의 작은 개들 방에서
예쁜언니 품에 먼저 안겨 보겠다고 메달리는 "메론"이와 "첼시"
고양이들 방에서
2010.08.15 (23:07:46)
봉사자들 이름을 미처 다 알아내지 못하여 이름을...
- 스피커 온! - bg : It's The Most Wond...
2007년 달력 후보에 올랐던 고양이들. 약 200개의...
지난 11월 18일 대구 애사모 봉사회원들은 대...
빙글이를 대신하여 곰돌이가 가끔씩 보호소 소식을...
2007년 5월 7일 대구 북구 복현1동의 5층 건물...
몸을 구겨야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집 크기(대...
오래동안 방에만 있던 뒷다리 불구인 '곰돌이'이...
대못 박힌 고양이 구조과정 및 사진 가락동 ...
제목 없음 리즈(Liz), 이디(Ydi), 욜(Yol)의 ...
협회장님에게 드리는 편지. 저는 지금 이 글을 ...
2004년 10월 18일 대구 달서구 영남아파트에서 구...
지난 해에는 보은보호소에 눈이 엄청 많이 왔는데...
지난 8월 29일 대구 애사모 회원들이 정기봉사를...
엠마 및 외국봉사자들은 개들 산책도 시키면서 동...
제목 없음 오늘은 오랜만에 청송이 몸단장 하는 날...
엠마, 대구 입양센터에서 작은 친구들 털정리와...
제목 없음 저 곰돌이에요. 이지민 학생과 어머니가...
저 곰돌입니다. 인정많고 멋진 우리 친구 ...
2010, 3월20일. 날씨가 맑지는 않았지만 엠마(emma...
우리학생들 고마워요 동물친구들과 함게해주셨어
동물들이 항상 사람의 손길을 그리워합니다
자주들려서 동물들의 친구와보호자가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