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제목 없음

부산 회원 배을선씨, 이두환씨와 대전 회원 전병숙씨와 평택의 정희남씨 대구 직원들은 지난 일요일(9월27일) 보은 보호소로 출발, 보호소의 애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다.

대구서 가져 온 김밥과 양소장 부인이 만들어 준 아욱국으로 점심을 먹고 있다.

p3984.jpg

희남씨가 가져온 사료를 이층으로 옮겨주시는 희남씨 남편되시는 분과 협회 구조직원 이승목.

p3987.jpg

정희남씨가 기증해주신 사료들.. 왼쪽부터 정희남씨 협회장님, 전병숙씨

p4000.jpg

게시판에서만 만났던 분들이 직접 얼굴을 보고 만나 반가운 인사를 하고 있다.

p3985.jpg

희남씨가 양소장을 만나 반갑다고 얼싸안아 주고있다.

p4019.jpg

두환씨와 아래 을선씨, 지선씨의 고양이방 모래통 청소.

p4021.jpg

p4023.jpg

희남씨의 복도 및 고양이 방 걸레질

p4011.jpg

지선씨의 복도 바닥청소.

p4009.jpg

봉사자를 따라다니는 곰돌이 뒷 모습이 보인다.

p3995.jpg

p3992.jpg

고양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희남씨와 아래는 병숙씨

p3993.jpg

p3990.jpg

촐랑이와 함께

고양이 방과 복도 청소를 시작하는 을선씨.

p014.jpg

애들 간식 준비를 해주시는 위 을선씨와 아래 병숙씨, 희남씨, 두환씨

지선씨와 배을선씨가 개들에게 간식 주기.

p020.jpg

p4017.jpg

간식 후 설거지 하시는 을선씨.

p002.jpg

지선씨가 뻔돌이를 다정하게 안아주고 있다.

p005.jpg

고양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p001.jpg

이두환

2009.10.06 (20:53:15)

다들 반가웠습니다.
보은보호소에 시간이 되면 자주가고싶네요,
전병숙

2009.10.06 (23:22:03)

반가웠습니다.비오는데도 먼~길 마다않으시고 찾아주셔서 애들과 놀아주고
청소까지 해주신 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아쉽고 서운한 마음을 접고 다음을 기약하고 있습니다.^0^
다들 건강하시기를..........
배을선

2009.10.07 (10:24:14)

사진으로 보니 새롭네요 저는 애들하고 같이하느라 이렇게 많은
사진이 찍힌줄 몰랐습니다
두한이 모습도 사진으로 다시보니 듬직합니다
지선씨는 항상 만날때 마다 젊은아가씨 인데도
애들을 우선시하며 힘들일 마다하지 않고 일할때는
꼭 아줌마같이 희생정신이 투철하더군요
항상 고맙습니다
희남씨와 양소장님의 흐뭇한 미소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협회장님과 병숙씨 희남씨와 같이한 밝은모습행복해보입니다
이승목님모습과 희남씨남편 은 뒷모습만 보여서 아쉽네요
다음에는 멋진 모습다 보여주세요
그리고 저희들을 위해서 맛있는국과 먹을것을 대접해주신
양소장님의 사모님게 진짜 고맙다고 전하고 싶네요
항상건강하십시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