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사랑은 생명사랑입니다.

낮 최고 기온이 36도가 넘는 대구 날씨에 보호소 직원이나 동물이나 모두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견뎌내고 있습니다.
특히나 동물들은 온몸이 털로 뒤덮혀 있어 더위를 훨씬 많이 느끼기 때문에 아이스바를 주거나 시원한 물로 목욕을
시켜주면 정말 좋아합니다.

아이스바를 순식간에 먹어 버리는 시츄

이쪽 시츄들은 생긴 것도 똑같고 먹는 모습도 똑같네요...

너무 귀여운 모습으로 아이스바를 먹는 시츄.

보호소 생활이 10년이 다되어가는 경필이.
아이스바를 먹을 때도 의젓한 모습입니다.

"저 한테 주세요" 하는 듯한 표정으로 서있는 개들.

사이좋게 한입씩 나눠 먹었습니다.

아이스바를 보며 침을 꼴깍 삼키던 메리와

메리의 절친한 친구 오리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쌍둥이처럼 닮은 동곡이 성이자매는 쌍□바를 사이좋게 나눠먹었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길남이, 자기도 먹겠다고 달려와서는 한입 먹고 있네요.

길남이는 뺏어 먹은 것으로도 모자랐는지 직원 김재평씨가 들고 있는 아이스바를 보고는 달려와서 애교를 부려봅니댜.

결국 더 먹는데 성공!!

아이스바를 한입에 다 넣어 버린 청솔이.

청솔이가 먹고 있는 아이스바를 조금 나눠 먹으려던 퀴리는 청솔이의 대담한 한입먹기 때문에 황당한 표정입니다.

하지만 곧 혼자서 한 개를 다 먹고 마음이 풀렸지요..

아이스바 하나에 매달려 사이좋게 먹고 있는 길동이와 막내 달순이.

하지만 다먹어 가다보니 서로 많이먹겠다고 옥신각신하다가 마지막 한입이 남은순간

재빠른 달순이의 입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아쉽다는 표정의 길동이)

더운건 고양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마당에 한자리씩 차지하고 누워있는 고양이들,

나무그늘에 누워있는 고양이들,

이렇게 그늘에 누워서 고양이들은 더위를 이겨냅니다.

시원한 물에 목욕하는 것을 유난히 좋아하는 청솔이,

목욕 시키는 사람은 힘들었지만 시원한 물을 뒤집어쓴 우리의 청솔이는,

아주 좋아 죽겠다는 표정입니다^^

권혜경

2006.08.18 (16:16:03)

어라?사진이 2-3장정도 중간중간 안보입니다 제컴만 그럴까요?ㅡ.ㅡ;;음,,아이들 이더운여름 그래도 잘 나주어서 다행입니다^^마지막의 청솔이사진은 제가 다시원해지네요^^
지경미

2006.09.07 (15:32:29)

다들 너무너무 사랑스럽습니다...근데 우리 청솔이 사진이 잘 안뵈네요..섭섭해라~~이따 다시 와봐야 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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