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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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에서 돌아온 엠마는 '칸'의 귀를 청소하고 소독하고 있다. 곁에는대견이, '둥글이' '청하'

 

'칸' 곁방 놀이터의 '케리' '청강' '청송' '보람' '씩씩이' 모여 엠마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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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와 강희. 아래는 씩씩이와 보람이.
야야는 비록 6살된 여자 어린아이지만 동물에게 대하는 태도가 어른 보다 더 조심스럽게, 다정하게 안아주며 귀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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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에서 미쉘부부와 함께온 봉사자들...
급한 일로 일찍 떠나게 된 것을 미안해 하며 레오날드는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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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내 봉사자와 미희, 성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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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내 봉사자와 미희(왼쪽), 성건이(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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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내 봉사자와 성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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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과 레오날드가 작은개들에게 간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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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부부가 처음온 봉사자들에게 보은보호소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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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크리스, 야야, 젯사 그리고  거제(갈색), 윤동이(야야앞), 미희(젯사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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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앤디와 봉사자들이 2층의 동물들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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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을 마치고 대구로 오던길에 금강 휴게소에 도착하자 스피커에서 " I owe you" 등 팝 곡이 크게 울려나오면서 올드 팝송을 좋아하는 협회장 및 봉사자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즐거운 기분을 더욱 도구워 주었다. 잠시 휴식을 즐기며 금강을 배경으로 단체사진한장..(아쉽게도 아름다웠던 금강은 날이 어두워 사진에는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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