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이영씨, 배하나씨, 미자(Maryjo Scott)씨

누나들이 청보의 털을 빗겨주고 있어요. 너무 시원하겠어요.

누나들이 큰 덩치 '청보' 털 빗질을 해주고 있어요. 꽤나 고생할거예요.

미자(Maryjo Scott)누나가 돌순이를 싱크대에서 목욕시켜주고 있어요.

누나들이 길남이, 동곡이, 성이를 데리고 큰길까지 산책을 나갔어요. 채헌이도 누나들을 열심히 따라 다니고 있어요.

동곡이와 성이가 확실히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성이는 채헌이의 씽씽카가 신기한 모양이에요.

숲속으로도 산책을 갔어요.. 동곡이, 성이, 길남이 오늘 스트레스 확 풀었겠네요..

청동이와 미자(Maryjo Scott)누나 그리고 보성이와 이영누나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이영누나와 하나누나가 아이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어요

보영이는 미자(Maryjo Scott)누나가 정말 좋은가봐요

채헌이와 청동이가 달리기 시합이라도 하나봐요

강희, 윤동, 대견이가 빗질 후 옥상입구에 자리 잡았네요.. 개운해 하는 얼굴이지요?

하나 누나와 겁순이(앞쪽). 순동이와 미자누나(뒷쪽)

여기는 저, 곰돌이 방입니다. 다른 친구들처럼 침상이 없어요. 올라가지 못하니까요. 요즘 좀 잘 걷게 되었으니 앞으로 더 노력하면 될 것 같아요. 누나들이 저를 즐겁게 해주려고 하고 있어요.

누나들이 저희들 생활하는 곳을 둘러보고 있어요 "누나들 여기 좋죠?"

미자누나가 첼시▲, 고양이 찡찡이▼와 정다운 대화를 하고 있어요.

채헌이는 고양이 만지기가 약간 두려운가봐요. "찡찡아! 나 물지 마라 응" " 걱정마! 나는 누구든 다 좋아한다니까"

옥상 고양이놀이터에서. 영이 누나가 '금비'를 부르고 있어요

잠시 뒷 동산 아래서 쉬고 있는 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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