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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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 봉사자가 두류공원 대구 보호소 개들과 산책 도중 버려진 개 한 마리를 발견하고 안고 왔다. 오른쪽 사진: 니콜이 안고 있는 개는 고양이 보호소에서 지내는 '깜보'로서 니콜이 입양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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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 봉사자들이 개들과 벤취에서 쉬고 있을 동안 애기를 안고 산책하던 부부가 '원희'에게 다가왔다. 원희는 모든 사람들을 좋아하지만 애기나 어린이들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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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못가에서 쉬고 있는 봉사자들과 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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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자들과  '원희'  '진순이' '거한이'와  시츄'시영'

그레이트 피레니즈 '거순이'와 봉사자.        새로 입소된 고아, 골든 리트리바 '순순이'와 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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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젊은 대학생들이 '원희'를 쓰다듬어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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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가 애기를 돌아보며 함빡 웃음을 띄우고 있다.

시츄 '시영이'와 '용재'와 '노리'와 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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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대에서

전용수

2010.05.18 (13:36:08)

나도 가고 싶다 다음엔 참가 했으면 좋겟으요...
kaps

2010.05.19 (18:57:32)

매주 주말마다 외국인 봉사자팀이 보호소를 방문해서 산책을 시킵니다.
전용수님께서도 주말에 가족이나 친구분들과 함께 오시면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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