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왼쪽부터 최유라학생,  김나연학생, 최지은학생.

성이가 왜 이리 부끄러움을 타는지?  저번에도 한번 만난적이 있는데...

메리, 오리야  이리 와봐...

이층의 작은 개들 방에서

예쁜언니 품에 먼저 안겨 보겠다고 메달리는 "메론"이와 "첼시"

고양이들 방에서

 

배을선

2010.08.15 (23:07:46)

더운날에 또래친구들은 물놀이등 놀러들갔을텐데
우리학생들 고마워요 동물친구들과 함게해주셨어
동물들이 항상 사람의 손길을 그리워합니다
자주들려서 동물들의 친구와보호자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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