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최유라학생, 김나연학생, 최지은학생.
성이가 왜 이리 부끄러움을 타는지? 저번에도 한번 만난적이 있는데...
메리, 오리야 이리 와봐...
이층의 작은 개들 방에서
예쁜언니 품에 먼저 안겨 보겠다고 메달리는 "메론"이와 "첼시"
고양이들 방에서
2010.08.15 (23:07:46)
나(띵이)는 협회장댁 아파트에서 다른 야생고양이들...
"바위 가족" 배회 개로 대구 팔공산 근방...
보은여고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개들과 숲속 산책 ...
귀여운 우리나라의 전통, 민족 강아지들을 보세요...
홍능의 누렁이 구출 이야기 22003년 7월 11일 홍...
제니퍼의 홍능의 개 구출 요청 2003 7월 8일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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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경북 청송 어린이들 보은 보호소 선생...
고양이 화숙이는 야생 고양이로서 새끼 3마리를...
아래 동물들은 밖에서 고생하며 지내다가 좋은 분...
소식 5. 대견아빠, 엄마가 보은에 오셔서 작은 ...
요즘은 어미고양이보다 움직임이 덜날렵한 새끼고양...
보호소에 입소 후 얼마되지 않은 어린 길남이...
'다롱이(왼쪽)'가 계단으로 나와서는 '이게 왠...
2003 7월 8일 광주에서 1시간 30분이 걸리는 ...
수원 봉사자들 김진영, 김혜선, 정용식씨는 지난 ...
옥상 고양이 놀이터에서 고양이들과 놀기 제가...
옥상에서 내려다 본 1층 마당 싱크와 보은이...
두령이와 아토 2 34협회지에 보시면 아토와 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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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생들 고마워요 동물친구들과 함게해주셨어
동물들이 항상 사람의 손길을 그리워합니다
자주들려서 동물들의 친구와보호자가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