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안그래도 아기 리트리버에 대한 소식을 듣고...
어떻게 잘 지내는지 궁금했었는데...
저렇게 어릴줄은 몰랐네요....
다리에 상처를 보니 그 동안의 고통을 느낄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그 정신 이상한 사람에 대해서 예전에 들은 적이 있었는데...
또 그런 짓을 하다니...
저희 어머니께서 아시는 분도 그 집에서 학대당하는 강아지를 몰래 밤에 데리고 오신적도 있었거든요....
입양코너에 있었던 코커스파니엘인데...
뒷다리가 부러져서 지금도 다리에 철심을 박고 있답니다...

그 코카가 없어지고 그 동네 모든 병원을 다 찾아다녔다고 하더라구요..
그 정신 이상한 사람이...
에휴~
하지만 그렇게 놔두면 또 어디선가 동물들을 데리고 와서...
학대할텐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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