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린원 진작없어져야 했습니다
by 배을선 (*.46.117.75)
read 16908 vote 0 2009.06.19 (19:45:47)

불과 몇년전 내가 봉사다닐때만해도 삼백마리 조금넘는 애들도
제데로 관리가 안되서  제때관리를 안해준 애들이 긴털이 두눈을 찔러서두눈에 피고름이 흐르고  .

똥꼬에서는 똥과털이 뭉쳐서 똥을덕지덕지 달고 변을 제데로 보지못해  똥독이 올라 고통속에 사는애들이 많았고

보다못해 봉사자들이 한마디라도 하면 관습하고 잔소리한다고 오지말라고 소리치고  봉사자들도 소장과는 1년을 좋은관계를 유지하는 봉사자들이 거의 없었지요.

수의학과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애린원위해 불임수술과 아픈애들돌봐주셨지만  조금이라도 안좋소리하면  오지말라고 소리칩니다
어떤이는  조금이라도 좋은 환경에서  살게해주려고 법인체를 만들려고했지만 그것또한 후원금등을 이사들과 합의를 해서 써야한다는 이유로 거절했구요.

몇년만에 삼천마리  진정불쌍한 애들을 돕자는건지 아님 이들을 이용해서살고있는 이를 돕자는건지  한번생각해봅시다 .

저는 사설보호소 봉사다니기전까진  안락사는 생각도 안해봤습니다
그러나  수용소로 변해버린  보호소를보면서 안락사는 꼭 필요한 제도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자신을 희생해서 불쌍한 애들을 진정한마음으로 돌보시는 보호소소장님들도 계십니다
모든건 내가 감당할수있는 수준에서 해야되는데도   감당도 못하면서
삼천마리라면  사람이 희생하는수준이아니라  못된인간들로인해 동물들이 희생당하는 수준아닌가요?

삼천마리 관리할려면  직원이 최소 10명은 넘어야 기본적인것이라도
제데로 해줄수 있습니다


불과 몇년만에  이렇게 많은 숫자로 늘어난것은  포천시 유기견위탁업하면서 늘어난숫자아닙니까.

지금이데로라면 1년후면 또얼마나 많은 수의 동물들늘어날것이고
또한 고통속에 방치하게됩니다.
더이상 고통속에  방치하지말고  편히 잠재워 주는길이 애들을 위한길입니다.
많은애들로 인해 몇년이 지나도  이름한번 불러주는이 없고 눈길조차주지못하는 방치된삶 .
삶에 아주 기본인 사료 몇알얻어먹기위해  하루하루살아가는
안타까운삶.

진작애린원은 없어져야했습니다.
제발 애린원을 이번에는 없어져야합니다
제발다른곳에 옮긴다는 생각과  다시 유지 한다는  것은 동물들에게  큰죄를 짖는것입니다 .
지금까지 이렇게 많은 숫자가 늘어나게된것은 소장혼자로써는
불가능한 일 일수있습니다.
우리모두가  같이 묵인하고 동참해서 생긴결과 입니다.






이보엽

2009.06.20 (02:01:19)
*.237.252.52

애린원 청원건으로 이리 큰 반응이 일어날지 예상을 못했습니다. 늦께 글을 보고 화둘짝 놀랐습니다. 별 의도없이 그저 글을 올린것이 화근이 되었습니다.

애린원에 있는 아이들 3,000마리입니다. 300마리도 아닙니다. 사진을 통하여 애린원 상황을 아시는 분도 계시고 직접 봉사활동 참가하신분도 계시지만
참으로 힘들고 어렵게 운영을 하시는구나...이렇케까지 해야 하는가 하는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저 아이들 모두 어떻게 처리할것인지 ...무대책이 상책인지...

열악한 환경과 관리자의 관리 및 운영 마인드 부재 등 전반적으로 모든면이
그러하니 이곳이 동물을 보호한다고 하는 보호소인지 도저히 분간이 안됩니다.

지금의 애린원의 문제는 애린원을 관리하는 사람, 유기하는 사람, 아무런 대안도 없이 안락사를 반대하면서 살려야 한다는 사람들. 시간이 지나면서 그 사람들이 문제를 이렇케까지 키웠다고 생각합니다. 삼위일체의 합작품입니다.

애린원이 처한 시급한 문제인 부지 이전이 임시방편으로 원만하게 해결이 된다고 가정을 하여도 애린원의 동물들이 처한 상황은 지속적으로 악화만 될것입니다. 사료가 부족하니 후원해 달라,도와달라 해도 그 순간순간 미봉책에 불과할 뿐이고 그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반복만 될뿐 근원적이 문제해결은 모두가 회피하면서 수년이 지나면 4.000마리 5,000마리로 증가할지도 모릅니다. 그런 경우가 발생된다면 그때 가서 해결을 할 수 있을까요? 아마도 아이들의 대부분을 포기까지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에 처해질지도 모릅니다.

가장 나쁜 사람들이 안락사 시행이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 몰래 보호소에 버리고 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나마 최소한의 양심이 있어서 그러는지는 모르지만 자신이 키우는 동물만큼은 안락사나 로드킬을 당하고 싶지 않은지.. 몰래 유기하는 사람들. 참으로 나쁜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때문에 동물운동이 유기동물 뒷처리나 하는 유기동물 처리반이라는 한계점에 부딪칩니다.

동물관련 카페활동을 보면 후원,봉사,입양,임보등의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유기동물 문제가 동물운동의 전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느 보호소는 NO-KILL보호소라고 표방합니다. 자신들의 돌볼 능력이 감당이 되고, 보호받는 동물 모두가 적절한 개체수와 적절한 환경을 제공한다면 바람직한 이념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떻습니까. 모두가 그런 환경이 조성이 되나요.

유기동물 후원,봉사하는 카페는 이제 그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봉사활동이 전부는 아닌데 봉사활동을 해야만 꼭 동물보호홛동을 한다는 단편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서 후원,봉사활동을 지향하는 카페보다는 동물문제를 논의하고 연구하는 카페들이 많이 출현했으면 합니다.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동물보호소 운영에 관한 컨설팅 카페도 괜찮고, 동물보호 선진국의 동물보호법 조사와 연구, 유기동물 문제에 대한 외국의 프로그램 조사와 연구 등 유기동물 후원이나 봉사는 제처두고 질 높은 동물보호 카페가 출현했으면 합니다. 그런 카페들이 동물단체와 정보도 교류하는 활동을 시행한다면 조금 더 발전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서두에 말씀드린것처럼 애린원 청원 문제를 협회에 올린것이 화근이 되었습니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준다는 심정으로 올린글이 그만 논쟁꺼리로 되었네요. 사람들이 나쁜 짐승이지 동물들이 나쁜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협회가 제시한 것처럼 유기동물을 줄이기 위해서는 불임수술이 중요하고 입양률을 높이는 방안이 최적의 모델중의 하나입니다. 유기동물 발생.. stop했으면 합니다.

애린원 문제를 유심히 지켜봅니다. 안락사를 동물살해라고 동물단체를 폄허하고 욕하는 사람들이 과연 추후에 어떤말을 할 것인지, 4,000 혹은 5,000이 되었을 때 어떤 방안을 제시하는지를 ..
이영란

2009.06.20 (14:35:59)
*.198.152.179

이보엽님... 글을 자세히 읽어주십시요. 배을선님은 애린원 초창기때부터 봉사다니신분입니다. 처음 애린원이 소규모일때부터 봉사갔던 분입니다. 그때는 작은 규모맞았습니다. 300마리맞았습니다. 그때도 관리가 안되는 곳이 었고. 지금은 무작정 동물만 끌어모아 3000마리가 된것입니다. 보엽님이 뭔가 잘못 아신것 같습니다... 애린원 하루 이틀 문제도 아니고... 보엽님 말씀처럼... 애린원의 문제는 조만간 결과가 나올듯 합니다.
배을선

2009.06.20 (15:28:38)
*.46.117.75

이보엽씨 말씀처럼 현제의 상태로써는 모든게 임시방편밖에 될수가 없습니다

봉사자 아무소용없습니다 저도경남에서 포천까지 천리길을 봉사다녔던것이 지금은 후회로 남을뿐입니다
봉사지로 인해서 더많은 불쌍한 생명들이 생겨나더군요

삼천마리 듣기만 해도 숨이 꽉막히지 않습미까
그많은 숫자중에 불임수술이 반이나 되어있겠습니까
아무리 관리를 한다고 해도 발정난 암수들은 그와중에도 또새끼를 낳고
비참하게 밟혀죽고 물려죽고 생각만 해도 뻔한 현실아닙니까 ?
애린원을 유지하자는 것은 애린원소장의 위신과 그잘난 자존심살려주는행위일뿐입니다
힘없는 동물들은 소장의 볼모가되어 기약없는 힘든옥살이의 연장뿐입니다.
이번기회에 제발진정동물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힘을 합쳐서 애린원 해체 해야 합니다.
애린원 없어지는 길이 진정 동물들을 위한길입니다
삼백마리라고해도 기가찰노릇인데 삼천마리가 뭐자랑꺼리도 아니고
삼천마리라는 많은 숫자를 볼모로 앞세워놓고 나한테는 삼천마리가 있으니 건들면 안된다고 큰소리치는 동물빽 믿는 소장 정말 꼴불견입니다

배을선

2009.06.20 (17:00:14)
*.46.117.75

불임수술정말 꼭 필요합니다 많은 애들이 발정이나서 유기견이되어 비참한 삶을 산다고 합니다

많은 애들이 모여사는 보호소는 필수입니다
보호소의 경우 암컷이 발정이 나면 숫컷들은 냄새를 맡고 흥분해서
숫컷끼리 서로물어띁고 싸우고 심할때는 단체로 죽을때까지 싸웁니다
겨우살아남은 녀석은 그또한 그휴유증으로 불구로 살아가는힘든 삶이 됩니다
전병숙

2009.06.22 (15:05:06)
*.232.224.73

애린원 소장은 동물들의 포주노릇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악덕포주...그런사람이 동물사랑을 운운할 수 있을까요?
그곳에서 죽지못해 비참하게 살아가는 수많은 동물들이 눈물겹도록 불쌍합니다.
당연히 그런 곳은 폐쇠되어야 하는데,어찌 동물들을 놓고 앵벌이하는지
의문입니다.
최수인

2009.06.23 (01:53:31)
*.41.249.82

만약 패쇄되면 아이들은 어디로 가는지요? 혹시 다 죽이는건 아니겠죠?
이영란

2009.06.23 (15:25:40)
*.198.152.179

지금 애린원에서 이순간에도 많은 아이들이 고통에 말라 죽어가고 있을것입니다.지금 당장 숨이 꼴깍꼴깍 넘어가는 아이들도 안락사 안시킵니다. 그래야 후원금이 들어오니깐요...고통사보다는 안락사가 나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듣기론 여러 위탁업체에 분산시켜 아이들을 보낸다고 들었는데 어찌 될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이번달 안으로 결과가 나올듯 합니다. 포천시에서 어찌할지는 아직 모르는 상황이라고 들었습니다.
최경화

2009.06.23 (17:04:09)
*.160.59.144

저도 어렷을적에 애린원 봉사활동 간적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인데 약 5년전이지요. 그때 분명 350마리인가.. 그정도였는데.... 3천마리라구요??? 기가막힙니다.. 제가 애린원 한번가고 안가는 이유는 수의사분께 이상한 소리를 들엇어요. 애린원소장님은 아가들을 분양하지 않는다고 하시네요. 새끼강아지들 입양 원하는 사람이 있어도 분양시키지 않는다시면서 이해가 안간다고 차 얻어타는 내내 그러시더라구요. 그때만해도 너무 열악해서 거미줄끼고 흙바닥으로 가득찬 컨테이너박스에서 수술을 하시더라구요..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모..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그럴수 있다고 생각햇지만 갓 태어난 아가들이나 입양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아이들을 내어주지 않고 끼고있다는게 아무튼 너무 이상하고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시는게 맞는지.. 의문이 들엇죠..
임백란

2009.06.23 (18:30:09)
*.232.224.73

맘대로 죽을수도 없는 그곳 아가들,,지옥이 따로 있을련지요? 그곳 소장은 애들놓고 돈벌이하는것인지 그런 열악한 곳에서 죽음보다 못한 삶을 사느니 차라리 안락사가 낫다고 생각합니다.죽으면 차라리 목마른 고통이나 아픈 고통은 없으니니까요.어케든 폐쇄시키면 안되는지요.?그곳 소장은 악마예요 사람의 탈을 쓰고 어떻게 그불쌍한 애들을 방치하는지요?화가 나 견딜수없습니다.전병숙님 말씀처럼 애들놓고 돈벌이하는 것이라고 말해도 결코!!!!!!!!! 지나친 말은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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