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금방 빤 이불처럼 뽀송뽀송하고 기분좋은게 어디있을까요?


보호소 아이들도 새로 빤 이불을 엄청 좋아한답니다^^


이불하나 던져주면 그어떤 장난감보다 좋아하며 물고 흔들고 껑중껑중 뛰며 좋아해요.





이불하나에 행복해하던 늑대가 어느샌가 이불을 덮고 휴식을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급하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불을 너무 격렬히 좋아해주는 바람에 저 이불은 곳곳이 찢어지고 구멍이 펑펑 뚫렸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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