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호씨 부부께 입양이 결정된 '유나'
입양후에는 이름을 '밍키'로 계명하였습니다.
곧 유나의 구조스토리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송상호 씨와 유나, 너무 어릴때 입양이 결정되 중성화 수술을 하러 올때의 모습.
유나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
허영자씨 가족과 말티
입양자 김유경씨는 한마리를 입양하면 외로울 것...
진도견 "애자"는 작년 7월 어느날 새벽에 무슨 ...
입양간 푸들은 원래 권은영씨가 발견하여 며칠간...
Melissa와 설이
코점이는 작년 가을 손바닥만한 크기의 아기 냥...
입속에 오뎅 꼬치가 박혀서 구조되었되었던 고양...
2007년 7월 달력스타 대성이는 지난해 봄 대구...
외국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사람에게 인정을 주...
불임수술 받기 전, 동물병원에서 효녀를 안고 ...
말티는 약 20일 전 서구 평리동의 동사무소 앞...
정웅학씨와 미니핀
Evanice부부와 강아지
지난 2004년 10월 7일 곰돌이와 곰순이를 입양...
젖먹이때 형제인 "뚱식이"와 함께 보호소에 들어...
미동이를 입양한 사라가족. 왼쪽부터 작은 딸 ...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않은점...
구슬이는 작년여름 주인의 사업 부도로 보호소에...
조성훈씨 부부는 사고로 한쪽다리를 절룩거리는 ...
고양이 야니는 경기도의 회원 최지영씨가 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