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쉼터는 저녁이 되면 생식이 나갑니다.
고양이 쉼터는 1등급의 사료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항상 일정양의 생식도 함께 공급하고 있습니다.
한국동물보호협회 쉼터에 생식을 저렴하게 공금해 주시는 씨씨디푸드 관계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자녁에 생식시간이 다가오면 다들 자다가도 기상~ 하고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면 생식을 좋아하는 생식파들과 사료파들로 나뉘게 되요.
생식 만세~
사료 만세~
60
2018년 3월 22일 오후 2시 이후. 메인홀 CCT...
59
달랑이가 아프면서 기력이 떨어지다보니 1층 타일...
58
▲경북이 경북대학교 원룸촌 주변 당구장 뒷 ...
57
언제나 그렇듯 봉사자들을 매혹하는 고양이 쉼터 ...
56
2018년 4월 10일 오후 7시. 메인 홀 CCTV ...
55
2017년 11월 17일. 따뜻한 11월 어느 날. 매호중...
54
2018년 3월 23일 오후 5시 이후. 중간 마당방...
53
작년 한해 동안 봉사에 참가해 주셨던 많은 분...
52
2018년 3월 27일 오전 12시 이후. 폰 캠 촬...
51
이불에 오줌만 싸지 않는다면, 작은 아이들처럼 ...
50
한국동물보호협회 고양이 쉼터의 '까만방'과 '파란...
49
무엇이 무엇이 다를까요?? 카메라를 쳐다보는 아...
48
황토방의 흔한 아침. 고양이쉼터 황토방에 새로...
47
▲ 크리스(♂) 개고기로 팔리기 전 구조된 메리...
46
▲흰자(♂) 포항 보호소에서 다시 대구보호소로 돌...
45
크리스와 메리방에 빨간 새 러그를 깔아주니 고요...
44
▲첼시(♂) 3곳의 보호소를 거쳐 다시 대구 보호...
43
▲사랑이, 가을이 ‘사랑이‘는 유기동물로 떠돌...
42
▲ 해남이 공장지역에서 사는 어미 길고양이가 ...
41
고양이 보호소 방분자 분과 이 곳 양이들의 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