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사진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y 권혜경 (*.253.95.231)
read 10085 vote 0 2004.09.23 (17:30:18)

정말 볼수록 끔찍한사진들입니다
허나 현실을 직시해야겠죠
맘이 너무아픕니다
사진 감사드립니다





>





정말 참혹한 모습들이군요. 요즘 살기가 어렵다고 모두 아우성들이지만 그러나 아직 순수해야 할 나이에 이런 몹쓸 짓을 하다니 앞날이 심히 걱정되는 사람이군요..
>
>협회가 도와줄 수 있는 일이 있으면 기꺼이 도와주겠습니다. 그러나 우선 피해를 당한 당사자들이 바로 고소를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아니면 합동으로 함께 해도 좋다고 합니다. 어쨌든 모두 고소는 해야합니다.
>
>요즘 인터넷이란 것이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 사람이 나쁜 마음을 먹고 못된 짓을 할려면 얼마든지 쉽게 할 수 있는 단점도 많습니다. 사람들이 자기들이 키우는 동물을 남에게 잠시 맡길 때는, 자주 보고 잘 아는 정말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맡겨야지 인터넷을 통하여 알게된 낯선 사람을 그리 쉽게 믿고, 맡길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정말 꾸중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
>이미 엎질러진 물을 이제 어떻게 할 수 없지만 앞으로는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은 자주 집을 비운다던가 동물을 키울 여건이 안되는 사람들은 참고, 나중에 조건이 갖추어 질 때 동물을 키우기를 바랍니다.
>
>
>
>
>
>
>
>
>피해고양이의 원래 모습입니다..
>
>
>
>
>
>
>저 바구니 속에 고양이가 갇혀있었습니다.
>
>
>
>
>고양이들과 함께 보냈던 이동케이지속에는 온통 곰팡이와 구정물 투성이군요.
>
>
>사진 속 바구니 안에도 고양이가 두 마리나 더 갇혀있었다고 합니다..
>
>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온라인 후원금 납부 했습니다. 2005-09-14 11512
저는 무섭답니다.. 2005-06-03 11512
애완견 배설물에... 2004-08-12 11512
아이 같은 모습에... 2005-07-13 11509
애견주인찾기방송 거부하는 아파트 관리소 2 2007-08-04 11500
온라인 후원금 납부 했습니다. 2005-09-14 11475
후원금 자동이체 동참하기..(^^)"" 2004-12-28 11474
만약 구청에 전화를 하게 되면... 2004-07-08 11474
봄을 맞이하면서. 2002-03-29 11445
우창욱 박미연 부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09-01-26 11440
연말정산 회비 송금.. 2005-03-08 11438
유효재님 반가워요! 2003-10-16 11438
제 주위사람이 개를 버린답니다 2003-03-27 11433
반성을 못한다면 의사가운 벗어야하는거 아닌가? 2004-10-05 11427
저도 기부금 영수증 부탁이요~ 1 2010-01-19 11406
7일간의 만남... 3 2006-06-19 11394
동물보호 모금을 위해 30일간 개집생활. 4 2006-10-06 11385
2006 KOPET 행사-다양한 협회소식과, 협찬물품을 통한 후원도 부탁드려요~~ 2006-10-21 11380
가입되어 좋고.. 미용봉사활동하고 싶습니다. 2004-07-01 11379
개고기 위생관리 강화방안이라고요!! 개고기 합법화라는 말입니까! 2005-03-09 1137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