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제가 사는 곳은 부산 인데요...
by 이경남 (*.167.176.176)
read 10044 vote 0 2006.06.09 (18:11:49)
제가 살고 있는 있는 곳은 부산 사직동인데요...부산에는 동물 보호소가 없나요? 혹시나 야옹이가 잘못되지는 않을까 많이 걱정 되는데 아직 퇴근 전이라.... 도움주세요.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kaps

2006.06.09 (19:25:30)
*.203.152.236

고양이가 아직 어린가요? 너무 어리다면 돌보시기 힘들겠지만 어느정도 큰 아이라면 좀 보살펴 주시다가 협회 입양게시판에 올려서 좋은 입양자를 찾아 보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싶습니다.
고양이의 건강이 너무 좋지 않을 때는 협회로 연락을 주세요.
이두환

2006.06.10 (15:21:20)
*.152.210.98

애가 건강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ㅠ,,,
kaps

2006.06.12 (22:23:36)
*.203.152.236


지난 토요일 고양이가 설사를 하면서 먹지를 않는다고 하여 일단 병원에 데려가서 링거를 하도록하였습니다. 오늘 경남씨에게 전화를 해보니 고양이가 많이 좋아졌고, 음식도 먹는다고 하였습니다. 협회서 구충제와 그 외 약을 좀 보내 주었습니다. 고양이를 잘 보살펴주시는 경남씨에게 감사드립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퍼옴]고양이에 관한 재미있는 상식 3 2006-01-05 11804
<font color=#BB810C size=2><b>미국에서 위기에 놓였던 새끼 고양이 4 2006-06-28 11786
오늘 가입했습니다. 4 2008-11-28 11781
[펌] 동생과 놀아주는 형아 개 1 2010-07-21 11756
생각해봤는데 5 2006-04-15 11742
오늘하루도 답답한 맘으로.... 2002-10-25 11730
동물병원의 어이없는 방법의 진료/처리를 위해 조언바랍니다. 1 2008-09-06 11728
<font color= #ffoocc size=2>회원 박혜수씨의 동화책 "별똥별을 기다리며..." 3 2006-07-21 11727
강남구 양재천 너구리 살려주세요. 3 2008-05-11 11725
너무 끔찍한 일이생겼습니다.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5 2009-06-27 11720
야생의 새끼 고양이를 데리고 있습니다. 2 2007-06-28 11718
연천보호소에 후원해주신 사료 잘 받았습니다 2005-04-26 11709
기대가되는 kopet 박람회가 서서히 다가오는데 기대 100%ㅋㅋ 2 2005-10-30 11708
정말 한국이라는 나라는 .. 2004-11-19 11704
허경섭님 잘 지내시죠. 2005-04-22 11697
안녕하세요- 2005-07-16 11683
참으로 옳으신 말씀입니다. 2004-02-26 11667
길거리에서 동물 파는 아주머니 진행상황입니다. 4 2009-09-22 11662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 오래 산다. 2005-06-23 11647
가입인사올립니다,,,, 2003-08-29 11634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