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빨리구조되길 빕니다.
by 박혜선 (*.92.224.213)
read 10199 vote 0 2005.01.15 (12:41:04)

얼마나 아플까요.
사실저도 12월 31일부터 사랑니에 염증이 심해져 끙끙 앓고 있답니다. 치아를 뽑고 실밥을 뽑았음에도 불구하고 목이며 눈이면 얼굴전체가 아프네요. 사람은 아프면 약을 먹고 병원에 가고 말이나 하지만 , 동물은 누구한테 호소할지. 게다가 이 추운 겨울 밖에서 새끼들 걱정하랴 자기 목 아프랴 ..

호리가 사람들에게 얼마나 불신을 가졌으면 잡히지도 않고.. 어휴 .빨리구조되서 상처치료를 받아야 할텐데.. 강아지들은 너무 이쁘네요.
호리야 나쁜 사람들 아냐 호리를 치료해주기위해서 모두들 걱정하고 있단다.. 제발 안심하고 치료받아주렴..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퍼옴]고양이에 관한 재미있는 상식 3 2006-01-05 11799
<font color=#BB810C size=2><b>미국에서 위기에 놓였던 새끼 고양이 4 2006-06-28 11786
오늘 가입했습니다. 4 2008-11-28 11778
[펌] 동생과 놀아주는 형아 개 1 2010-07-21 11756
생각해봤는데 5 2006-04-15 11741
동물병원의 어이없는 방법의 진료/처리를 위해 조언바랍니다. 1 2008-09-06 11728
<font color= #ffoocc size=2>회원 박혜수씨의 동화책 "별똥별을 기다리며..." 3 2006-07-21 11727
강남구 양재천 너구리 살려주세요. 3 2008-05-11 11725
오늘하루도 답답한 맘으로.... 2002-10-25 11724
야생의 새끼 고양이를 데리고 있습니다. 2 2007-06-28 11718
너무 끔찍한 일이생겼습니다.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5 2009-06-27 11714
연천보호소에 후원해주신 사료 잘 받았습니다 2005-04-26 11708
기대가되는 kopet 박람회가 서서히 다가오는데 기대 100%ㅋㅋ 2 2005-10-30 11704
정말 한국이라는 나라는 .. 2004-11-19 11701
허경섭님 잘 지내시죠. 2005-04-22 11694
안녕하세요- 2005-07-16 11682
참으로 옳으신 말씀입니다. 2004-02-26 11660
길거리에서 동물 파는 아주머니 진행상황입니다. 4 2009-09-22 11657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 오래 산다. 2005-06-23 11647
*^^* 2003-02-26 1163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