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silent night holly night)"을 부르는 3 마리 귀여운 새끼고양이들을 보세요.  협회의 바쁜 일 와중에 이 비디오를 Christmas 전에 보여주지 못하고 이제 올려 미안합니다만 정말 깜찍하고 귀여운 새끼들의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을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고 밑으로 내려가면 3마리 새끼 고양이가 있는 그림을 클릭하시면 나옵니다.  

http://music.naver.com/special.nhn?m=main&specialid=229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하겠습니다.

 

배을선

2010.01.02 (23:07:19)
*.77.83.179

첫번째 냥이 세마리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우리고양이들은 컴퓨터 모니트에 냥이소리가 나니까 컴바라보며 난리네요
저는 개와 고양이 다 같이 살고 있지만 특이 냥이 목소리는 개와 달리 너무 애달픈것같이들려 우리집냥이 목소리가 나면 너무 이쁘서 제가 안아주고 싶어 난리고 개들은 제목소리듣고 관심가져달라고 난리에요
배을선

2010.01.03 (22:37:13)
*.77.83.179

입모양 자세히 보세요 귀엽고 너무 이뻐요
목소리는 내 가슴을 찡하게 하네요


전병숙

2010.01.04 (14:26:13)
*.212.90.52

넘넘,귀엽고 사랑스러워요.어떻게 그런 화음이 이루어질 수있는지...
마음이 울적할때에 아기냥이들의 노래를 보곤 웃어봅니다.
이러한 아기냥이들의 모습을 사람들이 아주 많이보고 고양이에 대한 편견이나
인식이 새로워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양이들이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운 생명인지를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각도로 보았으면 좋겠습니다.너무너무 입모양이,그리고 가운데 아기냥이의 목쉰소리 모두모두 귀엽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이제야 글쓰네요..^^ 3 2006-04-03 11912
지금 국방부에선.. 1 2007-05-26 11910
Re: 박지아씨-서울시 애완동물 등록제 입법추진에 대해서 2004-08-24 11882
회원가입 및 글쓰기 기능의 일시정지에 대한 안내 2012-05-15 11882
봉사하기- 포토켈러리에서 가을 고양이들 구경하세요. 2003-11-29 11865
법무장관, 검찰총장..보신탕집에서 회동하다... 2003-09-09 11861
서울시게시판에 올리신 조희정님 글입니다 2008-10-03 11859
아파트 관리규약 2004-08-14 11858
보신탕=항생제탕 이쁜 사람에겐 풀한그릇 미운 사람에겐 보신탕을 주자.??? 2005-07-16 11856
수요일 봉사 취소 되었습니다. 글확인해 보시고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2005-02-22 11850
청학동에서는 개고기를 안 먹는답니다. 5 2006-03-22 11848
봉사활동 2 2009-05-22 11840
<세계일보>해구신, 뱀, 개고기 등의 정력 신화는 모두 허구..(퍼온글) 2004-02-20 11825
동물 기본권을 보장하자 2003-08-22 11820
가입 축하드립니다 2004-10-05 11817
<font color=0000>'애완동물'이 아니라 '반려동물'입니다 1 2006-06-17 11803
[사진첨부]대구 청구시장에서 구조된 청솔이의 건강한 모습 2005-07-11 11783
무료미용봉사 2 2010-01-09 11763
회원증도착했습니다요^^ 2003-09-17 11762
퍼옴]고양이에 관한 재미있는 상식 3 2006-01-05 11737
Top